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 전문 수입사 셰에라자드가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FiiO의 신작 무선 헤드폰 ‘EH11’을 국내에 선보인다. 오는 26일부터 테크·오디오 크리에이터 기즈모와 함께 특별 런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H11은 1980년대 미니 온이어 헤드폰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투명한 내부 구조와 우드 이어컵, 실제로 조작할 수 있는 컨트롤 노브를 적용해 레트로와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했다. 무게는 약 92g으로 가볍다.
음질은 저음에 초점을 맞춘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고댐핑 복합 진동판을 사용한다. 세미 오픈 구조를 적용해 밀폐형 헤드폰의 답답함을 줄이고 보다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현했다.
LDAC 고해상도 코덱을 지원하며 최대 990kbps 전송이 가능하다. 약 2시간 충전으로 최대 30시간 재생할 수 있고, 듀얼 디바이스 연결과 FiiO Control 앱을 통한 EQ 및 게임 사운드 설정도 지원한다.
EH11의 소비자 가격은 4만9천원이지만,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런칭 프로모션을 통해 약 20% 할인된 3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와 청음은 서울 청담 셰에라자드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