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웨이보
유명 웨이보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이 퀄컴과
미디어텍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AP 사양을 공개했다.
DCS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SM8975)와
디멘시티 9600 프로는 모두 TSMC의 차세대 2nm N2P 공정으로 개발되고 있다.
최상위 스냅드래곤은 2+3+3 구조의 8코어 CPU를 탑재한다. ▲5.01GHz
듀얼 슈퍼 코어 ▲4.03GHz 트리플 코어 ▲3.74GHz 트리플 코어 구성이다. 전작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의 4.61GHz보다 최고 클럭이 크게 높아졌다.
GPU는 Adreno 850으로, 3슬라이스 구조와 18MB 그래픽 메모리,
8MB LLC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형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SM8950)는 2+3+3
CPU와 Adreno 845 GPU를 탑재하며, 12MB 그래픽 메모리와 6MB LLC를 제공할 전망이다.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600 프로 역시 2nm N2P 공정을 사용한다.
CPU는 ▲4.55GHz 듀얼 'Canyon' 슈퍼 코어 ▲4.35G7Hz 트리플 'Gelas-b' ▲3.10GHz
트리플 'Gelas'로 구성된 2+3+3 구조다. 'Canyon'과 'Gelas-b'는 각각 Arm C2-Ultra와
C2-Premium 계열 코어의 코드명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GPU에는 샤오미 Xring O3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Arm G2-Ultra
NX MC12가 탑재될 전망이다. 총 16코어 구성으로, 일반 GPU 코어와 NX 텐서 가속
코어를 결합해 AI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유출이 사실이라면 차세대 플래그십 AP 시장에서는 5GHz를
넘어선 CPU 성능을 앞세운 스냅드래곤과 AI 가속 GPU를 강화한 디멘시티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