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기즈모차이나
삼성전자에 이어 모토로라도 중급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했다.
글로벌 원자재와 마이크로칩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판매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외신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8월 25일부터 인도에서 Edge 70 Fusion과
Edge 60 Fusion의 가격을 각각 3,000루피씩 인상했다.
Edge 70 Fusion은 8GB+128GB 모델이 3만999루피에서 3만3999루피로,
8GB+256GB 모델은 3만2999루피에서 3만5999루피로 올랐다.
12GB+256GB 모델은 3만4999루피에서 3만7999루피, 12GB+512GB
모델은 3만7999루피에서 4만999루피로 인상됐다.
Edge 60 Fusion 역시 12GB+256GB 모델 가격이 기존 2만9999루피에서
3만2999루피로 3,000루피 올랐다.
앞서 삼성전자도 인도에서 갤럭시 A57과 갤럭시 A37의 가격을
최대 5,000루피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A57 12GB+256GB와 갤럭시 A37 12GB+256GB
모델이 각각 5,000루피씩 올랐으며, 일부 모델은 2,000~3,000루피 인상됐다.
업계에서는 메모리와 반도체 부품 가격 상승 등 글로벌 공급망
부담이 스마트폰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모토로라까지 중급폰 가격을 올리면서 하반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가격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