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와 아이폰 간 파일 공유를 지원하는
‘iOS 기기와 공유’ 기능을 더 많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기능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8•Z 폴드8
울트라•Z 플립8 등 최신 플래그십 모델에서만 지원된다. 삼성은 향후 지원 기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iOS 기기와 공유’는 갤럭시의 파일 공유 기능인 퀵 셰어(Quick
Share)를 이용해 아이폰 등 iOS 기기와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의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에는 갤럭시와 아이폰 사이에서 파일을 전송하려면 별도의
메신저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퀵 셰어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삼성은 어떤 구형 갤럭시 또는 중급형 모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