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드 X9 프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에서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세계
최초 모든 주요 카메라에 200MP 센서를 탑재하는 새로운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보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오포 파인드
X10 프로 맥스는 200MP 메인 카메라와 200MP 망원, 200MP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
오포는 이미 파인드 X9 울트라에 200MP 메인 카메라와 200MP
망원 카메라를 적용했다. 여기에 초광각까지 200MP로 업그레이드하면 초광각 촬영에서도
높은 해상도를 확보할 수 있다. 16-in-1 픽셀 비닝을 활용해 저조도 환경에서의 화질
개선도 기대된다.
메인 카메라에는 삼성의 최신 ISOCELL HPC 센서가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해당 센서는 픽셀 구조를 개선한 ‘DeepPix’ 기술을 적용해 더 높은
풀웰 용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포의 차기 플래그십은 이르면 2026년 9~10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