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울트라 모형(출처: 소니 딕슨)
애플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높은 가격뿐 아니라 비싼 수리비로도 주목받고 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2,000달러를 넘는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리업체 iCorrect의 설립자 리키 파네사르는 내부 접이식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이 약 1,155달러(약 158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갤럭시 Z 폴드8의 내부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으로 알려진
약 772달러보다 380달러 이상 높은 수준이다.
파네사르는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하면서 자체 설계한
힌지 구조를 적용하는 점 등이 높은 수리 비용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9월 9일 가을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폴더블
아이폰은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출시는
10월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