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애플의 저가형 노트북 ‘맥북 네오’에 맞서기
위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에 출시했다.
New 갤럭시 북6는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 북6 프로•울트라보다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모델이다.
35.6cm(14형) WUXGA(1920×1200)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16:10 화면 비율과 60Hz 주사율, 35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여기에 눈부심과 화면
반사를 줄이는 안티 글레어 기술을 적용했다.
프로세서는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가 탑재된다. 해외 모델에는
인텔 코어 3와 코어 5 프로세서 옵션이 제공되며, 최대 16GB LPDDR5X RAM과 최대
1TB PCIe NVMe SSD를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61.2Wh로, 삼성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45W USB-C 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만에 최대
33%까지 충전할 수 있다.
휴대성과 확장성도 갖췄다. 무게는 1.35kg이며 USB-C 2개, USB-A
1개, HDMI, 헤드폰•마이크 잭 등 다양한 포트를 제공해 별도의 허브나 어댑터 없이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갤럭시 AI 기능도 지원한다. ‘AI 컷 아웃’을 통해 이미지 배경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 실시간 번역과 웹서핑 중 발견한 링크를 PC에서
바로 여는 기능도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연결해 파일을 주고받거나
화면을 공유하는 등 갤럭시 생태계와의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New 갤럭시 북6는 국내에서 그레이 단일 색상의 14형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CPU와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 원부터 149만 원까지
책정됐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에는 삼성닷컴에서 134만 원 제품 구매 시
최대 18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구매 부담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