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yabhishekhd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과 갤럭시
S27+가 중국 3C 인증을 통과하면서 충전 사양과 출시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C 인증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S27은 모델번호 SM-S9520으로
등록됐으며, 최대 25W 유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27+는 SM-S9560
모델로 최대 45W 충전을 지원한다. 두 모델 모두 충전기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고
USB-C 케이블만 구성품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전 속도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 기본형 갤럭시 S는 갤럭시
S20 이후 25W 충전을 유지해 왔으며, 갤럭시 S27 역시 같은 사양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플러스 모델도 갤럭시 S22+부터 적용된 45W 충전을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다만 이번 인증 시점은 출시 일정과 관련해 주목된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2024년 9월 3C 인증을 받은 뒤 이듬해 1월 공개됐던 만큼, 갤럭시 S27과
S27+ 역시 이르면 2027년 1월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갤럭시 S26 시리즈보다
출시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갤럭시 S27 시리즈에는 기존 모델 외에 새로운 갤럭시 S27
Pro가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이 먼저 인증을
받은 만큼 향후 Pro와 울트라 모델의 인증 정보도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