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기즈모차이나
비보와 iQOO의 중저가 스마트폰 T5x와 Z11x의 인도 판매
가격이 또 인상됐다.
외신에 따르면 비보와 iQOO는 두 모델의 가격을 9월부터 추가로
올린다. 두 제품은 올해 3월 1만8999루피(약 27만원)부터 출시됐지만, 이번 인상으로
일부 모델은 3만4999루피(약 50만원)까지 올랐다.
6GB+128GB 모델은 기존 2만4999루피에서 2만7999루피로 3000루피
인상됐으며, 8GB+128GB 모델도 2만7999루피에서 3만999루피로 올랐다. 비보 T5x 8GB+256GB는
3만4999루피, iQOO Z11x 동일 사양은 3만3999루피에 판매된다.
출시가와 비교하면 가격 상승 폭은 상당하다. 두 제품은 올해
들어 세 차례 가격이 인상되면서 최대 1만6000루피 가까이 비싸졌으며, 이번 인상만으로도
일부 모델 가격이 최대 4000루피 올랐다.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는 RAM과 저장장치 가격 상승이 꼽힌다.
다만 비보와 iQOO는 구체적인 인상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두 제품은 미디어텍 디멘시티 7400 터보 프로세서와 7200mAh
배터리, 120Hz FHD+ LCD, 50MP 메인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특히 7200mAh 대용량
배터리가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