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긱벤치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긱벤치에 등장했다. 전작보다 높은 벤치마크 점수를 기록하면서 성능 향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긱벤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2 울트라(SM-X940)는
긱벤치 7 싱글코어에서 2760점, 멀티코어에서 9291점을 기록했다. 12GB RAM을 탑재한
갤럭시 탭 S11 울트라의 약 2281점, 8005점과 비교하면 싱글코어 성능은 약 21%,
멀티코어는 약 16% 높다.
성능 향상의 핵심은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500 프로세서다. 전작
갤럭시 탭 S11 울트라에 탑재된 디멘시티 9400+보다 메인 CPU 코어의 최대 클럭이
3.73GHz에서 4.21GHz로 높아졌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최적화도 성능 개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17 기반 One UI 9를
탑재하고,오는 10월 7일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