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레딧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 일부
모델에서 베젤과 전면 패널이 본체에서 분리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일부
사용자는 별다른 외부 충격이나 큰 손상 없이 베젤이 들뜨거나 완전히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해외 커뮤니티와 매체에서는 실제 분리 현상이 나타난 제품 사진도
공유됐다. 사진상 제품에는 일반적인 사용에 따른 마모 외에 특별한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은 일부 사용자에게 수리를 위해 uBreakiFix를 이용하도록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증 기간 내 제품임에도 처음에는 무상 수리를
안내받았다가 이후 약 300달러의 수리비를 청구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유사한 문제는 과거에도 있었다. 약 1년 전 1세대 갤럭시 워치
울트라에서 베젤이 들뜨기 시작했다는 사례가 등장했으며, 2025년형 모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문제는 2024년형 1세대와 2025년형 모델에 집중돼 있으며,
2026년 출시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 2에서는 관련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도 많아 광범위한 하드웨어 결함인지 일부 개별 사례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