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가 애플이 2027년 초까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OLED 맥북 프로에 M5 울트라 칩 옵션이 추가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외신에 따르면 옴디아 분석가 데이비드 셰이는 해당 OLED
맥북 프로에 M5 울트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이 제품이 기존 맥북
프로가 아닌 '맥북 울트라'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실제로 울트라 칩이 적용된다면 제품 구성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다만 탑재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도 있다. 지금까지 맥북에는
울트라 칩이 탑재된 사례가 없으며,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역시 앞서 OLED 맥북 프로에
M5 프로와 M5 맥스 칩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M5 울트라는 두 개의 M5 맥스 다이를 UltraFusion 기술로 연결한
고성능 칩이다. 최대 36코어 CPU와 80코어 GPU, 32코어 뉴럴 엔진을 지원하며, 최대
512GB 통합 메모리와 1.2TB/s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특히 영상 처리 성능도 크게 강화돼 8K ProRes 영상을 최대 33개까지
동시에 30fps로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5 울트라는 최근 공개된 맥 스튜디오에
처음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