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SynthPotato
GTA 6 정식 출시가 다가오는 가운데 팬들이 수년간 제작해 온 ‘레오니다(Leonida)’ 세계지도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락스타 게임즈가 전체 맵을 공식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팬들은 지금까지 공개된 트레일러와 스크린샷, 홍보 영상을 분석해 게임 속 세계를 직접 지도 형태로 구현하고 있다.
GTA 6의 배경은 플로리다를 연상시키는 레오니다 주로, 핵심 지역인 바이스 시티를 비롯해 여러 소도시와 고속도로, 해안 지역 등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팬 제작 프로젝트를 공유해 온 ‘SynthPotato’는 최근 레오니다 지도가 상당히 완성된 단계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특히 GTA 5보다 도시 외곽이 훨씬 촘촘하게 구성돼 넓은 빈 공간이 적고, 다양한 도로가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팬들은 락스타가 공개한 자료뿐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확보한 추가 정보도 지도에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수정해 왔다. 최근에는 개발 과정에서 유출된 자료까지 일부 반영되면서 해안선과 북부, 섬 지역 등의 윤곽도 한층 구체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유출 자료를 기반으로 한 내용은 락스타가 공식 확인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팬 제작 지도를 실제 게임의 최종 맵으로 보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락스타는 GTA 6의 맵이 GTA 5보다 약 두 배 크며, 바이스 시티 역시 로스 산토스보다 더 큰 규모라고 설명한 바 있다. 실제 게임에서 도시와 외곽 지역이 얼마나 높은 밀도로 구현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GTA 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PC 버전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