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이번 주 One UI 9.0 안정화 버전 업데이트를 배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18 시리즈 공개 행사가 예정된 9월 9일 업데이트가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은 현재 여러 갤럭시 스마트폰과 폴더블 기기를 대상으로
One UI 9.0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신 폴더블 제품에는 안정화 버전이 먼저
제공됐지만, 다른 갤럭시 기기로의 본격적인 업데이트 배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7일(한국시간) 해외 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이 오는 9월 9일부터
One UI 9.0 안정화 버전의 배포를 본격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날 업데이트가 시작될 경우 애플의 아이폰 18 시리즈
공개와 시점이 겹치면서 양사의 신제품 및 소프트웨어 경쟁이 동시에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One UI 9.0은 안드로이드 17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
변화, 시스템 전반의 개선 사항을 제공한다. 상당 기간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 만큼
갤럭시 사용자들의 정식 업데이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애플은 9월 9일 ‘서프라이즈 앤 샤인’ 행사를 열고 아이폰
18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