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웨이
화웨이가 독특한 와이드형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폰 ‘퓨라
X 뷰(Pura X View)’를 공식 발표했다. 최초로 폴더블이 아닌 일반적인 바형 스마트폰에
와이드 화면 비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퓨라 X 뷰는 6.39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1320×2232 해상도와
16:9.5 화면비,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1% APL 기준 최대 6,500니트 밝기를 제공하며
쿤룬 글래스와 2,160Hz PWM 디밍을 적용했다. 사방 베젤 두께는 1.05mm로 균일하다.
후면에는 OIS를 지원하는 200MP 메인 카메라와 8MP 초광각 카메라,
OIS가 적용된 50MP 88mm 상당 잠망경 망원 카메라가 탑재됐다. 전면에는 50MP 셀피
카메라를 제공한다.
프로세서는 기린 9030S를 사용하며 12GB RAM과 256GB•512GB•1TB
저장 공간을 지원한다. 7,000mAh 배터리는 66W 유선 및 50W 무선 충전을 비롯해 역방향
유•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하모니OS 7을 기반으로 하며 IP68•IP69 방진•방수와 베이더우
위성 메시지 기능을 지원한다. 측면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으며 블랙, 화이트, 그레이,
레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56GB 모델이 5,999위안(약 119만원)부터 시작하며 중국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정식 출시는 현지시간 9월 9일 오전 10시 8분으로 예정됐다.
글로벌 출시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