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레딧
소니가 ‘엑스페리아 1 VIII’에 안드로이드 17 업데이트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 17 업데이트 대상은 엑스페리아 1 VIII를 시작으로
1 VII, 1 VI, 10 VIII, 10 VII 등을 시작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엑스페리아 1 VI•1 VII•1 VIII에는 데스크톱 모드가 추가된다.
스마트폰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PC처럼 사용할 수 있어 웹서핑이나
이메일, 동영상 스트리밍 등을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개선됐다. 잠금 화면의 배경화면과 시계
디자인 선택지가 늘었으며, 앱 아이콘 스타일도 더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새롭게
바뀐 빠른 설정에서는 각 항목의 크기와 배치를 보다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화면 녹화 기능도 강화됐다. 전체 화면 대신 특정 앱만 녹화할
수 있으며, 기기 내부 오디오와 마이크 음성 중 녹음할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엑스페리아 1 VIII 전용 AI 카메라 어시스턴트에는 새로운 프리셋이 추가됐다.
업데이트는 현재 독일과 영국에서 일부 기기에 배포되고 있으며,
전체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확대되기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