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의 RAM 용량이 전작보다 2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RAM 용량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미국 출고가는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해외 매체 맥루머스가 애플 개발자 도구인 Xcode 27에서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는 모두 4GB RAM을 탑재한다.
전작인 애플워치 시리즈11과 애플워치 울트라3에는 2GB RAM이
탑재됐기 때문에 신형 모델에서는 RAM 용량이 2배 증가한 셈이다.
두 신제품에는 새로운 ‘S11’ 칩이 탑재되며, 아이폰15 프로
이상 모델과 페어링하면 새로운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늘어난
RAM은 실시간 텍스트 요약과 시리 리캡(Siri Recap) 등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고,
시리의 AI 처리 성능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RAM 용량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가격은 인상되지 않았다.
애플워치 시리즈12는 미국에서 399달러, 애플워치 울트라4는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는 각각 전작인 애플워치 시리즈11과 애플워치 울트라3의 시작 가격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