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KCB
2028년형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의 전면 디자인이
차량 내부의 플레오스 커넥트 화면을 통해 포착됐다.
최근 해외 자동차 매체 코리안카블로그(KCB)를 통해 공개된 스파이
사진에서는 프로토타입의 중앙 디스플레이에 비친 G90의 전면 모습이 확인됐다. 위장막
차량을 통해 예상됐던 디자인 변화가 실제 양산형에 적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특히 전면에는 제네시스의 상징인 크레스트 그릴이 새롭게 다듬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보다 입체적인 3D G-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되고, 그릴에는 일루미네이티드
크레스트 디자인이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헤드램프 역시 변화가 예상된다. 스파이샷과 이번 화면에 포착된
모습을 종합하면 더욱 얇고 날렵한 형태로 변경되며,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MLA)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기존 G90보다 한층 선명하고 미래지향적인
전면 인상을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출은 단순한 예상 렌더링이 아니라 실제 테스트 차량의
플레오스 커넥트 화면에서 전면 디자인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제네시스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G90의 외관을 크게 손보는 동시에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반의
실내 디스플레이 시스템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8년형 G90 페이스리프트는 외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