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샤오미
샤오미가 지난달 유럽에 출시한 '레드미 노트 17 프로
맥스'를 인도에서도 공식 출시했다. 인도판은 유럽판과 대부분의 사양이 같지만,
배터리 용량이 더 커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8GB RAM과 256GB 저장공간 모델이 49,999루피(약 71만원)부터
시작하며, 9월 17일부터 샤오미 공식 웹사이트와 공인 판매점을 통해 판매된다.
레드미 노트 17 프로 맥스에는 스냅드래곤 6세대 칩셋이 탑재됐으며,
이전 세대 대비 21%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12GB RAM과 512GB 저장공간을
지원하지만, 외장 메모리 확장은 불가능하다.
인도 출시 모델에는 10,000mAh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탑재됐다.
100W 유선 충전과 27W 역방향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2772×128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최대
2,0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6.83인치 AMOLED 패널이다. 화면에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가 적용됐다.
카메라는 50MP 메인 카메라와 8MP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듀얼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32MP 카메라가 자리한다. 이밖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듀얼 스피커, IP66•IP68•IP69•IP69K 방수•방진,
Wi-Fi 6 등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HyperOS 3가 기본 제공된다.
샤오미는 안드로이드 17•18•19•20까지 총 네 차례의 주요 OS 업그레이드와 2032년까지
6년간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샤오미는 인도에서 '레드미 노트 17 프로 5G'도 함께 공개했다.
가격은 36,999루피(약 52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