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오포
오포의 중급형 스마트폰 ‘A7 프로 5G’가 중국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외신에 따르면 오포는 최근 공식 글로벌 웹사이트에 제품을 등록했으며,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오포 A7 프로 5G는 6.5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2,372×1,08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8,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고 45W 유선 충전과 10W 유선 역충전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6360 Max를 사용하며 LPDDR4X
RAM과 UFS 2.2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50MP 메인 카메라와 2MP 흑백 카메라가,
전면에는 자동 초점을 지원하는 50MP 카메라가 적용됐다.
내구성도 강화됐다. IP66•IP68•IP69•IP69K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두께는 8.8mm, 무게는 약 205g이다. 색상은 지역에 따라 서핑 블루,
샤인 티타늄, 블룸 핑크로 출시된다. 이밖에 NFC와 화면 내장 지문 센서, 안드로이드
16 기반 ColorOS 16 등을 지원한다.
가격은 태국에서 8GB+128GB 모델이 1만3,999바트(약 420달러),
8GB+256GB 모델이 1만5,999바트(약 480달러)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6GB+256GB 모델이
1,599링깃(약 391달러), 8GB+256GB 모델이 1,799링깃(약 440달러)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