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전자의 첫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의
디자인이 새로운 유출 이미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최근 FCC 인증까지 통과하면서
정식 출시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갤럭시 버즈 온의 마케팅 자료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되며, 앞서 유출된 렌더링과도 일치한다.
이어버드는 양쪽에서 귀를 잡아주는 클립형 구조로, 이어링처럼
귀에 걸어 고정하는 방식이다. 스피커가 달린 본체는 귀 안쪽에 위치하고 나머지
부분은 귀 바깥쪽에 걸리는 형태다.
갤럭시 버즈 온은 삼성의 기존 이어버드와 달리 오픈 이어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기 전도 기술의 실제 적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기능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제한적이지만, 앞선 유출 정보에 따르면
고개를 끄덕이거나 흔드는 동작으로 특정 기능을 실행하는 헤드 제스처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주변 환경에 따라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과 음성 명령을
통한 음성 비서 실행도 예상된다.
음성 비서는 제미나이와 빅스비를 모두 지원할 가능성이 있으며,
사용자가 잠든 것을 감지해 음악 재생을 자동으로 중단하는 기능도 거론되고 있다.
가격과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FCC 인증까지
마친 만큼 조만간 공식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