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에 적용될 새로운
대기 모드(StandBy) 기능이 추가로 공개됐다. 기존에 알려진 옵션 외에도 5가지 새로운
화면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팁스터 @itspdfu에 따르면 애플 코드 분석 과정에서 홈 카메라(Home
Camera), 홈 모듈러(Home Modular), 플로우(Flow), 페이드(Fade), 스누피(Snoopy)
등 5가지 대기 모드가 발견됐다.
홈 카메라와 홈 모듈러는 카메라 영상을 단일 화면이나 그리드
형태로 보여주거나, 사용자 지정 스마트홈 제어 기능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플로우는 사용자의 설정이나 상황에 반응하는 아트워크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추정되며, 페이드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누피는
애플TV의 화면 보호기와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옵션은 기존 아날로그•디지털•캘린더•날씨•사진•추억•앨범•모듈형
등 다양한 대기 모드와 함께 제공될 전망이다.
아이폰 듀오는 사용자가 화면 구성과 옵션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새로운 편집기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편집 방식은 애플워치 페이스와 비슷하게
화면을 넘기며 스타일을 선택하고, 스크롤을 통해 세부 옵션을 조정하는 형태다.
특히 아이폰 듀오는 기존 아이폰과 달리 충전 중이 아니어도
대기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 구조와 가로•세로 및 다양한
거치 형태를 활용해 대기 모드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폰 듀오는 오는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가격은 256GB 모델이 329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