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웨이
1일 화웨이가 중국에서 최상위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90 시리즈’를
공개했다.
메이트 90 프로 맥스는 6.9인치 LTPO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120Hz 주사율과
최대 1만20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2억 화소 잠망경 망원 카메라, 4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메인 카메라는 1/1.28인치 RYYB
센서와 OIS, f/1.4~f/4.0 연속 가변 조리개를 지원하며, 망원 카메라는 OIS와 4배
광학 줌을 제공한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3D 심도 센서가 적용됐다.
특히 컬렉터스 에디션에는 화웨이의 외장 카메라 모듈 ‘루이잉 Z10’을 연결할
수 있다. 1인치 RYYB 센서를 탑재한 Z10은 24~240mm 초점거리와 f/2.0~f/4.5 조리개를
지원하며, 최대 10배 연속 광학 줌을 제공한다.
메이트 90 프로 맥스는 기린 9050 프로 칩셋과 하모니OS 7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12GB RAM 모델에는 기린 9050이 탑재된다.
배터리 용량은 6800mAh이며 100W 유선 및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Wi-Fi 7, 블루투스 6.0, NFC, eSIM, StarLight E2.0 등을 지원하며 IP69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제품은 크리스탈 화이트, 에메랄드 그린, 옵시디언 블랙, 로즈 골드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GB+512GB 모델이 9499위안(약 192만원)부터 시작된다.
컬렉터스 에디션은 16GB+512GB가 1만999위안(약 223만원)부터 시작되며 Z10 모듈과
액세서리를 포함한 프로 카메라 키트는 1만9499위안(약 395만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