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오스 설정에 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바이오스는 펌웨어(FIRM WARE)라고도 불리는데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필자의 경우 컴퓨터를 대하면서 가장 두려웠던 부분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이 부분 바이오스입니다. 처음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바이오스
셋업 화면을 대할 때 느낌이란 두려움 그 자체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컴퓨터 조립시 바이오스 설정에 있어서 꼭 확인 해야할 부분들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셋팅은 메뉴얼의 디폴트
값을 따릅니다.
[대표적인
마더보드 바이오스 제조 회사들]
항목도 많고 설명을 하다가 보면 너무 분량이 많아 알아보기가
힘들어질 경우가 있으므로 되도록 간략한 설명 위주와 필요한 부분의 설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바이오스 셋업의 설명의 순서도 무시됩니다.
^^;
;현재 바이오스 회사가 1-2 개도 아니며 현재 바이오스를 공급받아
마더보드나 컴퓨터를 제조하는 업체들마다 기본적인 형식은 같으나 추가되고 삭제되고,
같은 내용의 메뉴인데 메뉴의 이름이 틀리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바이오스 설명에서는 무조건 순서대로 바이오스 항목을 설명하고 안에 들어 있는
기능을 쓰는 것인지 안 쓰는 것인지, 중요한지 중요한 않은지 전혀 언급이 없는 상태로
기술되면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의 이해도가 떨어 질 것 같아서 설명의 순서는 어느
정도 지켜지나 겹치거나 연결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막 연결해서 설명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바이오스는 AWARD BIOS, AMI BIOS 가 많이 쓰입니다.
여기서는 이 두 회사의 바이오스를 다루게 될 겁니다.
바이오스 셋업 화면에 들어가 보자
컴퓨터 전원을 켜게 되면 화면이 뜨면서 그래픽 카드 바이오스
화면이 올라 올 겁니다.
어떤 회사 어떤 제품인지... ;일부 그래픽카드는 램이 뭐고 칩이
뭐다라는 것도 나옴.
(* 요즘 나오는 모니터들은 다 에너지스타 마크가 달려나오는
거라 아마 보시기는 힘 드리라 생각됩니다. 구형 모니터의 경우는 잘 보입니다.)
그 다음 화면이 바뀌면서 마더보드바이오스 화면으로 넘어 가게
됩니다. 메모리 체크를 하고 각종 드라이브를 체크하는 화면이 나오조. 여기서 대부분의
마더보드들은 "DEL" 키를
누르면 바이오스셋업 화면으로 들어 갈 수 있다고 화면에 나오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있으나 여기서는 일단 제외합니다.
(*일부 마더보드의 경우는 전용 부트디스안으로 부팅하여 전용소프트웨어를
실행해야만 설정을 변경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는 "DEL" 키는
아니나 다른 키들의 조합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바이오스셋업 화면에 들어갑니다. 컴퓨터의 전원 스위치를
누르고 화면에서 "DEL" 키를 누르라고 나오면 "DEL"키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냥 넘어 갔다 구요. ~?_?~ (가지고 계신 컴퓨터가 너무 빨라서
들어가기가 힘드시다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상관은 없습니다. 컴퓨터의
전원스위치를 누르고 "DEL" 키 를 계속 눌러도 무방합니다.(부작용 없음)
그럼 바이오스 셋업 화면에 들어 오시는데는 성공하셨을 겁니다.
자 이제 부터가 중요 합니다 꼭 필요한 설정들을 확인하고 맞게
바꾸어야 하니까요.
 |
| [AWARD BIOS 의 바이오스셋업 초기화면] |
안전값과 최적값
*기존에 사용했던 보드나 중고 마더보드라면
[LOAD BIOS DEFAULTS]
(안전 값)
항목에서 "ENTER"키를 누르시고 "Y" 를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LOAD BIOS DEFAULTS" 항목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부팅할수 있도록 셋팅값이 설정됩니다. (시스템 사용시 속도가 빨라지는 옵션들 일부는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LOAD SETUP DEFAULTS]
(최적 값)
(일부보드에서는 이렇게 => LOAD OPTIMUM SETTINGS 나오기도
합니다.)
(최근의 AMI BIOS 에서는 LOAD OPTIMAL SETTINGS 로 나옵니다.)
입니다. 이 설정은 말 그대로 최적값으로 어느 정도 시스템의
속도를 올려주는 옵션들의 설정을 해주는 것인데 보통의 경우 이 값을 많이 사용합니다.
AMI BIOS 의 경우는 토끼와 거북이 그림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바이오스를 AMI WIN BIOS 라고 합니다. 바이오스 셋업
화면 자체가 윈도우 형식으로 되어 있어 화면이 깔끔하게 보입니다. ;참고적으로
TYAN 마더보드 상위기종이나 SUPER MICRO 보드의 경우 AMI WIN BIOS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이바이오스가 일반 바이오스 보다는 가격이 비싸다고 하더군요^^;)
토끼는 LOAD SETUP DEFAULTS 과 같은 내용의
설정으로 시스템 바이오스의 기본적인 셋팅 중 시스템의 속도를 어느 정도 빠르게
설정을 해주는 최적의 값입니다.
거북이는 말 그대로 FAIL SAFE MODE 로 시스템 동작시 최대한 안전하게 설정을
해주는 것입니다. 거북이 모드는 토끼 모드보다는 약간의 속도 저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에 이상이 있는 경우 이 모드(거북이)로 기본적인 값으로 부팅 하는
것이 이상을 찾아내기가 쉽습니다. 거북이는 AWARD BIOS
의 LOAD BIOS DEFAULTS 와 같은 내용.
[AMI
WIN BIOS를 사용하였던 업체 ; 현재 출시되는 재품에는 거의 탑재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