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CPU와 AMD의 CPU를 지금까지와 조금 다른 각도로 벤치마크한 기사가 있어서 이를 번역하여 소개한다. 어떤 CPU를 선택하는 것이 과연 최선의 선택인가? 궁극적인 답변은 이 글로서도 부족할 것이나,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역주
(By Rick Dupont)
“어떤 CPU로 결정하시겠습니까?” 이 질문이야 말로 아마도 현재 거물 CPU들 때문에 생긴 질문이라고 할 것이다. 매일 수많은 컴퓨터 사용자들, 초보자 또는 전문가는 자기 시스템에 어떠한 CPU를 사용해야 할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소켓 7으로 계속 하고 AMDK6-2 3D NOW! 를 사용하느냐 아니면 걱정을 떨쳐내고 slot 1으로 할 것이냐 하는 것이다. 각각의 플랫폼에는 물론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아무도 어떤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야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다행스럽게도 다음 실험에서 잘못된 인식을 없에고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작해 보자
이 절에서 이번에 비교할 두개의 CPU, 인텔 Celeron 300A와 AMD K6-2 350에 대한 자세한 기술적 사항들을 열거해야 하겠지만 이 글의 목적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 어려운 기술사항들을
떠벌이고자 함은 아니므로 이런 것들은 접어두기로 한다. 다음 부품들이 2개 cpu 비교시험에 사용된 사양이다.
FIC VA503+ w/1mb Cache VIA APOLLO Chipset
AMD K6-2 350/ 3.5x100mhz FSB
64 Meg PC100 6ns SDRAM
6.8 G Maxtor Diamond Max
ATI Rage Pro 4meg AGPx2
Diamond Monster II 8 mg w/Diamond Drivers 12-01-98
S3 PCI Sound Card by TBS w/1mb
17" Magnovox (Does it matter)
ABIT BH6 w/BX Chip from Intel
Celeron 300A /4.5x66 FSB
Same 64 Meg PC100 6ns SDRAM
Same 6.8 G Maxtor DiamondMax
Same ATI Rage Pro 4meg AGPx2
same Diamond Monster II 8 mg w/Diamond Drivers 12-01-98
same S3 PCI Sound Card by TBS w/1mb
same 17" Magnovox (Does it matter)
THE TESTS
몇몇개의 벤치마팅 유틸리티를 사용해 보았으나 결론은 전부가 다 잘못된 방향으로 되있다는것이였다. 벤치마크 상의 숫자의 차이는 나중에 실제 성능시험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물론 참고야 하겠지만
본인의 의견에 벤치마크의 숫자를 기본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벤치마크에 유명한 퀘이크2를 사용하였다. CD음악만 꺼놓고 모든 옵션을 그대로 놔 두고 시험하였다. 이것에 대한 이유는 이 두개의 CPU가
최적화된 상태가 아닌 일반적 상태에서의 성능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한 부두2의 성능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므로 몇 프레임이 나오느냐 하는 많은 벤치마크의 쓸데없는 결과는 필요하지 않다.
AMD
첫번째 사항은 윈도우 성능과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같은 전체 시스템의 사용량 두가지를 체크하는것이였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Sysopt의 웹사이트에서 나오는 Sandra를 이용하는것이였다. 이 작은 프로그램은
당신이 당신의 컴퓨터에 대해 알고 싶은 대부분의 것들을 알려준다. 첫번째 사항은 CPU mark였다. 30초 후에 스크린이 켜지고 AMD는 Drystone mark에서 1168을 기록했다. Drystone은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데 기준 p2 400 시스템이 1170을 기록한것에 비교하면 나쁜성능은 아니다. AMD가 윈도우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고, 얼마나 좋은지 확인해보자. 본인은
본인의 시스템에 대해서 전정한 시험을 해본적이 없는 터이라 이 결과에 대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FPU mark는 386 MFLOP를 기록했는데 이정도면 꽤 괜찮은 편이다. 본인은 더 낮을 줄 알았는데 AMD가 괜찮은
기록을 낸 것에 대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다음은 메모리에 관한 것들이다. 메모리 스와핑의 속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본인이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를 것이다.. 어떠한 CPU를 사용하건 간에, 사용하는 메모리가 충분히 빠르게 공급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행해지지 않는다. 메모리 벤치마크를 클릭하고 기다렸다가 나온 결과를 보고 본인은 실망했다. 칩셋 때문인지 다른 것 때문이건 간에 ,소켓 7의 약점을 찾은 것이다. 실망스런 97을 기록했는데 이것은 펜티엄
200mmx보다도 낮은 수치이다. 이것은 100MHz의 메모리를 사용한 시험이 였는데도 말이다. 믿을 수가 없어서 이 시험을 10번이나 되풀이 했다. 같은 97을 계속해서 기록했다. 거의 울고 싶을 지경이였다. 그러나
다행히도 혼자 생각에 “잘 돌아가는데 뭐...”하는 생각에 울지는 않았다. 그래서 다음으로 하드 디스크 테스트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든 마더보드가 하드 디스크를 접근하는데 있어 다들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VIA 보드의 경우에는 하드 디스크의 인덱싱을 하는데 Sandra가 약 9.2ms의 Access time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빠른 수치이지만 밑의 BX보드의 수치를 보면, VIA는 아마도
그들의 버스 마스터링 드라이버를 조만간 들야다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결과에 만족하고 컴퓨터를 다시 조각모음 한 후에 게임 성능을 보기 위해 Quake II를 실행했다. 3D NOW!향상기를 실행시킨 후 퀘이크2벤치마크를 시작했다.
CD음악을 크고 V-sync가 켜진것을 확인한 후(모니터의 리프레쉬는 프레임이 충분히 나오도록 높게 조정되었다) demo1, demo2, Massive1, crusher 데모를 640*480과 800*600 모드에서 실행시켰다. Full
sound와 함께 실행된 3dnow의 능력은 나를 의기양양하게 만들었다. 다음 결과를 주목하라.
|
640x480 |
800x600 |
Demo1 |
77.2 |
57 |
Demo2 |
74.4 |
56 |
Massive1 |
56.1 |
45 |
Crusher |
33.1 |
28 |
위표에서 알 수 있듯이, 프레임은 24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데 이 24프레임은 부드럽게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소한의 숫자이다. 프레임 숫자가 아무리 높건 간에 사람의 눈으로는 40이상으로 가면 아무것도 구별할 수
없고, 30과 40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도 느끼지 못하나 20과 30 사이에서는 차잇점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여하튼간 24이상의 프레임수라면 게임은 잘 실행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보여준 수치는 특히
사운드가 켜진 상태에서 매우 인상적이였다.
퀘이크2 후에, 잠시 눈을 쉬기 위해서 Poser2, Bryce3D와 Adobe 5.0을 이용해서 3D 사진을 렌더링했다. 약 40개의 다른 텍스춰로 이루어진 그림인데 그리 화려하지는 않고, 그냥 파란 화면위에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의 그림이다. 말했듯이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CPU 성능을 보기에는 충분하다. 모든 항목을 마지막 팔레트위에 그린후에 엔터키를 눌러 렌더링을 시작하고 시간을 재기 시작했다. 약 5분후에 렌더링이 끝났다.
그리 나쁘진 않다. 괜찮은 편이다. 이 그림이 단순한 팔레트로 이루어진 것으므로 시간이 짧을것으로 생각은 했었지만 말이다.
3D 그림의 렌터링 후에 한번 바보가 되보기로 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 있다고 가정해보자. 직장에서 엑셀, 워드와 파워포인트를 가지고 다음 프레센테이션을 위해 일하고 있다. 3시간동안이나 일을 하고 난 후에
잠시 쉬기로 하고 카드놀이를 하기로 했다. 모든 윈도우가 띄워진 상태에서 게임을 실행했다. 몇분이 지난 후에, 어 이 상황에서 퀘이크2가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헤드폰을 끼고 아무도 내가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는 것을 확인했다. 이 정도되면 테스트가 무적 재미있어지는 부분이다. 4개의 다른 어플리케이션이 백그라운드로 돌고 퀘이크2를 실행시킨후 몇 개의 timedemo를 전과 같은 설정하에서 돌려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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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x480 |
800x600 |
Demo1 |
67.4 |
49 |
Demo2 |
65.9 |
47 |
Massive1 |
51.6 |
42 |
Crusher |
30.1 |
23 |
괜찮은 편이다. 정말 3dnow! 명령어들은 날라다니는것같다. AMD는 이 부분에서 해결책을 찾은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k6-2 를 가지고 일을 하고 평상시 지루함서 벗어나고 싶다면? 퀘이크2를 돌려서
날려버려라!.
다음 테스트는 AMD의 칩이 얼마나 고주파를 견디냐는것이였다. 오버클러커들은 준비를 하기 바란다. 이제 시작하겠다. 모든 경고를 제쳐놓고 케이스를 열고 바로 첫시도에 450으로 시도해 보았다. 왜? 나는 가장
최고점을 찾고 거기서부터 차차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좋아한다. 배수는 4.5로 하고 전압을 2.4로 조정을 한 후에 스위치를 켰다. 450이라고 인식한 후에 바로 멈춰버리고 스크린은 까맣게 되버렸다. 전압을 2.5로
올리고 재시도 해보았으나 역시 안되었다. 450에서 실패해서 다음에 434로 시도해 보기로 했다. 배수를 다시 3.5로 바꾸고 주파수를 124로 맞추었다. 스위치를 켜고 팬이 돌아가면서 cpu를 434로 인식을 했다.
아무런 지체없이 윈도우가 떳다. 즉시 퀘이크2를 실행시키고 timedemo를 돌여보았다. 성공이다. 끊김도 전혀없었다. 시스템이 약 3시간동안 돌아가게 해놓고 다시 돌아와서 timedemo시험을 해보았다. 모든
시험이 아무런 문제없이 돌아가게 할수 있었다. 통신상으로 약간 플레이도 해보았다. 다음이 얻은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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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x480 |
800x600 |
Demo1 |
98.3 |
74 |
Demo2 |
94.1 |
70 |
Massive1 |
64.9 |
53 |
Crusher |
42.1 |
32 |
이번 것은 처음에 모니터의 리프레쉬 레이트를 고정해 놨기 때문에 Vsync를 꺼넣은 상태에서 시험했다. AMD와 3dnow의 오버클러킹은 명확히 좋은 조합이다.
20%의 오버클러킹 능력은 그리 나쁜편은 아니다. 사용자 여러분에게 이것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목표삼아 할수 있는 값은 392, 주파수로 112, 배수로 3.5를 선택하는 것일 것이다. 이것은 오버클럭
하기도 쉽고 내가 생각하기엔 성능도 좋다. 그리고 392는 434보다 오버클럭될 가능성도 또한 높다.
윈벤치98에서의 성능결과도 게시할수 있겠으나 이것은 주위에 많이 널려있다. 그러므로 시험의 마지막은 AMD의 성능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에 기반할 것이다.
장점 ? AMD와 수퍼7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게 한다. FIC503+와 k6-2 350을 팬, 우송료,세금을 포함해 약$174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가장 좋은 점은
버리기 아까운 EDO ram을 그대로 사용하고 새 램을 사지 않아도 된다는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최소의 비용으로 차세대 레벨의 게임과 멀티미디어를 즐길수 있다. 3dNow의 명령어는 신기에
가깝다.(어플리게이션이 지원한다면) 이것이 더욱 성숙되고 더 많은 개발자들이 이 코드를 사용하게 되면 인텔쪽에서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3dnow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나 다른 소프트웨어 들도
k6-2는 어떠한 업무도 무난히 수행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 퀘이크2도 3dnow 지원 패치를 가하지 않고도 사운드를 킨 상태에서도 잘 실행된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비용을 절약하고 높은 성능을 원한다면
AMD가 좋은 선택이다.
단점 ? 3dnow지원이 없이는 성능은 아직 좋지만 P2만큼은 되지는 못한다. 수퍼7 칩 생산업체들은 버스 마스터 드라이버를 수정해야 할 것이고 AGP 지원도 아직 부적절하다. 수퍼7을 사용하려 한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일반적인 문제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사용자들은 PCI카드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메모리 사용이 아직 빈약하나 이것은 여러 종류의 메모리에 대한 유연성 때문에 치뤄야 하는 대가이다. 지금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니나 나중에는 문제가 될지도 모를일이다. 마지막 단점은 , 수퍼7이 사양길에 있다는것이다. AMD 자체 조차도 소켓7 플랫폼에서 K7으로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Cyrix나 IDT같은 저가형 칩 제조업체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 때문에 나중에 비용이 더 들지도 모를일이다. 오늘 절약한 돈이 내일 새로운 플랫폼을 사기위해 내일 써야할지도 모른다. 여하튼 AMD는 매우 좋은 편이였다.
CELERON
글쎄, 만약 첫번째 인상이 전체 시스템 구축에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면 AMD시스템을 갈아 엎고 당장 인텔 칩으로 달았을 것이다. 4.5와 66FSB의 기준세팅을 사용했을 때 셀러론 칩의 성능은 정말 대단했다.
윈도우가 부팅된 후에 내 시스템은 완전했고 나는 한시간동안 어플리케이션을 띄우고 닫는 일을 되풀이하면서 보냈다. 나는 정말 놀랐다. 윈도우를 열고 닫는데 무척 빨랐고, 프로그램 시작도 매우 빨라서 여기서
테스트를 멈추고 이 글을 처음부터 다시 쓰려고 했을 정도였다. 퀘이크2와 Sandra 그리고 내가 즐겨 돌리는 프로그램들을 띄우고 모든 테스트를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여기서 인텔의 슬롯1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榮?
Sandra CPU 벤치마크를 시작했을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Drystone 마크는 실망스럽게 894였다. 이럴 수가, 모든게 이렇게 빨리 돌아가는데. FPU에서는 인상적인 429 MFLOPS였다. 뭐가 이런 낮은
Drystone마크의 원인일까? 계속해서 보이는것에 대해서 믿을 수가 없던 나는 실험을 되풀이 해서 해보았으나 결과는 894 +2 였다. 아직 놀란상태에서 메모리 시험을 했고 여기서 내가 믿는 원인을 찾게 되었다.
1분정도를 기다린 후에 이런 성능을 보이는 원인에 대한 설명을 볼 수가 있었다. 메모리 타이밍이 놀랍게도 176이나 되었다. AMD의 약 두배 가까이 되는 수치이다. 물론, 캐쉬가 FSB와 같은 속도로 동작되고
있었지만 나는 이런 결과가 BX 칩셋 부분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실력때문인것으로 믿는다. 이 결과를 증명하기 위해서 LX의 보드와 셀러론 300a, 64메가의 PC100 8n램을 가지고 있는 친구를 불렀다. 그의 시스템의
Sandra 결과는 154였다. 아직 그리 나쁜편은 아니다. 그러므로 아마도 BX칩셋이 올바른 방향으로 한 스텝 더 전진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하드디스크 시험이였다. 시험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다는 수치가 나오기 전에 모든 숫자를 AMD수치와 같을 것이라 예상하고 적어 내려가고 있었는데.. 예상과 다른 수치였다. Abit 보드는 같은 맥스터 하드
디스크를 실험하면서 일정하게 8.1ms를 기록했다. 3번의 시험을 되풀이하고나서야 위와 같은 결과를 인정할 수가 있었다.
다음은, 그렇다. 퀘이크2 를 돌려볼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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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x480 |
800x600 |
Demo1 |
63.5 |
53 |
Demo2 |
60.7 |
53 |
Massive1 |
46.2 |
42 |
Crusher |
25.3 |
19 |
마찬가지로 cd 음악은 꺼놓았으나 나머지 모든 것은 on인 상태에서 시험했다. 640*480에서 셀러론은 이 cpu가 66FSB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뛰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버스클락이 낮은것 때문에 높은 해상도에서
나빠지긴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였고, 플레이 하기에 아무런 무리가 없을 정도였다.
위에서 실험했던 사진의 3d 렌더링을 시험해 보았다. 팔레트를 편후에 그림을 렌더링하기 시작했다. 4분 28초후에 완성이 되었다. 두개의 CPU가 모두 1분이내의 편차안에 이 작업을 수행해내었으므로, 본인은 만약
당신이 몇초안에 축어서 그림을 38초 빨리 보려는 사람이 아니면 이런 시점에서 본다면 두개의 CPU 모두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무실 시나리오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띄워서 해보았다. 윈도우를 정렬후에 퀘이크2를 실행시키고 오락이 업무와 만날 때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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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x480 |
800x600 |
Demo1 |
59.2 |
44 |
Demo2 |
55.7 |
42 |
Massive1 |
32.1 |
30 |
Crusher |
19.5 |
18 |
셀러론은 3Dnow 명령어셋이 없는 관계로 약간 못한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만족스런 성능을 보여주었다. 20명 이상의 사람이 물려있는 넷트워크에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혹은 다른 수많은 사무용 어플리케이션을
쓰는중에 퀘이크2를 돌리지만 않는다면 이 결과에 대해 그리 신경쓸 필요없다. 즐겁게 게임하기에는 아직 충분하니까.
셀러론의 오버클러킹 능력에 대한 통념은 동시에 정확하기도 하고 부정확하기도 하다. 그렇다. 당신은 이것을 450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시스템이 얼어붇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예로서 하드디스크의 PIO모드를 조정해줘야하는것 처럼 BIOS설정사항을 고쳐줘야한다.
또한 2.0 전압의 통념 또한 엉터리이다. 기존 전압세팅으로 동작은 될지 몰라도 안정적인 동작을 원한다면 이것은 잊어버려라. 전압을 2.2 볼트로 높이고 본인이 사용하는 보통의 쿨링을 행하면 450은 무난했다.
그래서 잘될 것을 기대하고 504로 높여보았으나 불행하게도 오버클러킹은 그리 잘되지 않았다. 504로 높인 이후에는 2시간동안만 동작했다. 그러므로 504에서는 그리 성공적은 오버클러킹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명확하게 450에서는 매우 안정적이다. 사실 이것은 매우안정적이여서 시피유에 450A라고 새겨넣고 싶을 정도였으니까. 450에서는 300에서 퀘이크2를 돌린 것에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다. 3D now의 지원 없이도
얼마나 빨리 돌아가는지 뒤로 자빠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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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x480 |
800x600 |
Demo1 |
94.3 |
82 |
Demo2 |
92.9 |
80 |
Massive1 |
61.3 |
57 |
Crusher |
38.2 |
30 |
우와,, 음악을 킨 상태에서도 정말 좋은 결과이다. 또한 위의 AMD경우와 마찬가지 이유에서 내 모니터의 리프레쉬 능력이 최대인 상태에서 성능을 보기 위해서 Vsync를 꺼놓은 상태에서 실험을 했다.
셀러론은 분명히 50%의 오버클러킹 능력을 지닌 오버클러킹의 왕이다.
75나 83 버스 속도는 권장하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카드와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 이외에도 450으로 돌릴수 있는데 왜 324로 돌리겠는가?
장점 ? 인텔은 셀러론 300a를 내놓으면서 뭔가 대단한 일을 해낸것 같다. 그들은 P2 프로세서의 고성능을 구현하고 가격을 대폭 낮추어서 보급형 시장에 명확한 투쟁가를 내보냈다. 아마도 인텔에서는 이 저급형
사용자들이 적절한 환경아래에서는 중급 고급 사용자가 된다는 사실을 잘 몰랐나 보다. 197달러에 Abit BH6보드와 300a를 팬과 함께 살수 있고 이것은 AMD의 350보다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다. 인텔이 셀러론에
같은 pipeline의 FPU를 집어넣은 덕분에 이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되었다.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한 특별한 방법같은 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 장착하고 돌리기만 하면된다. L2 캐쉬의 고속도는 이 캐쉬에 많이
의존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잇점이 된다. 이 구성으로 구매하면, 다른 잡소리 다 잊고 450을 얻게 된다는것만 믿으면 된다.
단점 = 만약 당신이 지금 시스템을 하나 가지고 있다면 슬롯1 마더보드의 ATX규격을 만족하는 케이스를 사려고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슬롯1시스템을 사려한다면 아마 쓸만한 ATX 케이스를 사기 위한
50달러를 더 모아 놓아야 할 것이다. 또한 슬롯1으로 한다면, 앞으로 출시될 뛰어난 성능의 k6-3에 대한 미련은 버려야 할 것이다. 앞으로 긴시간 동안 인텔칩에 붙어있어야 할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CPU는 느린 버스 속도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내 생각에는 인텔이 100MHz FSB의 셀러론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나오면 대단한 것이 되겠지만 이것은 P2의 시장을 방해할 것이다. Intel이 계속 66을
고수한다면 같은 클락속도에서 AMD와 경쟁할수가 없을 것이다. 물론 나쁘지만 누가 당신더러 66으로 반드시 돌려야 한다고 하는가? J
휴..이게 전부다. 다시 한번 이것은 본인이 처음으로 벤치마킹해본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은 그렇게 깊이가 있고 Anand나 다른 프로들이 해놓은것처럼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화려하지도 않다. 이런 시험들을 한 모든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간단한 비교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우스광스런 것들을 난 알지 못한다. 나는 이 경험을 시작으로 계속 배울 것이며 내 작은 컴퓨터 관련 파일이 커짐에 따라서 다른
부품에 대한 비교를 하도록 시도할 것이다. 이제 내가 어떠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 밝힐 부분이다.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내가 어떤 것을 하기를 가장 즐기고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본인에게
전체적으로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준 것을 선택하자면, 셀러론 300a (450으로 오버클러킹중)을 선택했다. 이것으로 선택한 이유는 1년내에 k7이 출시되고 , 본인은 이것을 구매할 생각인데, k6-3에 돈을 투자하고
k7이 나왔을 때 또 새로운 돈을 마더보드와 CPU를 사는데 들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Abit과 셀러론으로 버티기로 결정했다. 현재 3dnow는 그렇게 필요사항이 아니고 450에서 다음해에 나올 어떤 것도 돌리지
못할 것은 없을 것같다는 판단 아래서이다. K7이 출시되면, 3dnow도 더 널리 사용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이 k7의 놀라운 성능 스펙을 보자면 당연히 왕창 돈을 투자해서 이 괴물을 사지 다른 것을 고려해볼 필요도
없다. KNI도 인텔제품에 계속 붙어 있어야 한다는 이유가 되지만 글쎄, 인텔이 그럴까 과연?
내 AMD와 마더보드는? 바로 다른 좋은 집으로 가게 되었다. 사이릭스233을 사용하던 친구가 현재는 3dnow!의 힘을 만끽중이다. 이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raptor@thegrid.net 으로 메일 바란다.
이 모든것에 대한 정보를 기꺼이 드리겠다. 이제 타이핑을 멈추고 쉬어야 겠다. 그리고 칼리로 가서 겜 좀 해야지.
Disclaimer:
Ace’s hardware는 이 글에 실린 어떤 정보를 사용해서 컴퓨터가 망가지는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ick Dupont는 Ace’s hardware와 상관이 없으며 이 정보를 사용한것에 대해서 Ace’s hardware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추가로 Ace’s hardware는 Rick Dupont에게 연락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에게 직접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원본출처: http://www.acehardwa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