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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전문 기업인 EKMEMORY는 올 한 해 EK에 메인 칼라였던 레드
방열판을 스카이 블루 방열판으로 변경하면서, 레드 방열판에 크리스마스 색깔을
입혀 크리스마스 Limited 버전으로 12월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제품의 용량은 1GB 제품 군이며,
10,000개가 입고 된 상태이다. 스카이블루 방열판을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지. 약
15일 동안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판매되며, 크리스마스 방열판이 장착된 제품에만
새롭게 제작한 크리스마스 속지 넣어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크리스마스 한정판의 메모리는 기존 레드 및
스카이블루 제품과 동일 한 제품이며, EK에 메인 칼라였던 레드 색상에 겨울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실크 인쇄를 입혀, 일정 기간 동안 판매된다.
또한, 이번 한정판 크리스마스 방열판 뿐 만 아니라, 2008년 신년
한정판 및 다채로운 한정판 방열판을 출시할 계획이며, 다음 한정판 제품은 준비
과정을 충분히 두고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마케팅 담당자는 말한다. 가격은 현재
판매하는 스카이블루 제품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