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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5.76Mbps급 HSUPA 상용망을
구축함으로써 또 다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나섰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부산지역에서 1.45Mbps급
HSUPA상용망을 구축하였으며, 7일부터는 세계 최초로 5.76Mbps HSUPA 상용망을 서울
강동구, 송파구 지역에 구축 했다고 10일 공식 밝혔다.
HSUPA(High Speed Uplink Packet Access:고속상향패킷접속)는
HSDPA 네트워크 보다 최대 5.76Mbps속도로 상향 데이터 전송이 향상되어 1Mbyte 정도의
사진을 업로드 할 경우 현재보다 15배 빠른 약 1.4초만에 전송이 가능해진다.
SK텔레콤은 이번 상용망 구축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상반기에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로 커버리지를 점차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며, 5.76Mbps HSUPA용 단말기가 보급되는 08년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로써 지난1996년 세계최초 CDMA(IS-95A)상용
서비스를 시작으로 1x 및 Ev-Do 네트워크 세계 최초 상용화와 HSDPA 및 이번 5.76MbpsHSUPA
세계 최초 상용망을 구축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CDMA/ WCDMA 기술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된 셈.
SK텔레콤 Access기술연구원장 임종태 상무는
“12년 전 CDM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뒤, 또 한번의 진화된 이동통신 기술을
상용화 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크며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 하면서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후 HSDPA 통신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고객들이 손쉽게 휴대폰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제작하고 휴대폰에서 직접 UCC를 원하는
사이트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환경까지 구축되어 유비쿼터스 서비스나 UCC 등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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