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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MTV, 코미디 센트럴의 모회사인 바이어컴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콘텐츠와 광고에 대한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이 거래의 금액
환산 가치는 5억 달러 수준이다.
이번 거래로 MS는 바이어컴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라이선스를 획득,
이를 MSN.com과 Xbox 라이브에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바이어컴 네트워크에의 광고권도
얻었다. 바이어컴은 MS와 함께 비디오 게임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바이어컴의 CEO 필립 다우먼은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는 전략
사업 전개의 새로운 추동력을 얻었다”면서 “MS와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디지털 콘텐츠의 배포 플랫폼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MS에서
플랫폼/서비스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케빈 존슨은 “바이어컴의 풍부한 포트폴리오와
강한 소비자 연계성은 MS의 웹, 게이밍 사업 진행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바이어컴과 MS의 밀월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보인다. MS는 지난 8월 파라마운트가 HD DVD 독점 선언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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