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파트별 명품 디자인으로 진화

1. 이미지 센서
새롭게 채용된 CMOS 센서의 크기는 기존 D200과 동일한 23.6 x 15.8mm 이며, 기존의 니콘 제품들
중에서 어떤 기종에도 채용되지
않았던 센서에 달라 붙는 미운 먼지를 위한 센서 크리닝 기능이 추가되었다.


풀프레임 바디의 넓은 센서에 비해서 당대적으로 작은 크롭 바디 센서를 채용한 경우 먼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은것이 사실이지만
센서 크리닝 기능이 대세로 자리잡아 가능 요즘 추세에 어찌 보면 당연한 발전이겠다.
새로운 니콘의 화상처리엔진인 EXPEED의 활약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화질에 대해서도 뒷
부분에 확인해 보도록 하자.
2. 뷰파인더

이미 앞서 확인한 사양에서와 같이 100% 시야율을 자랑하는 뷰파인더는 그야말로 플래그쉽
전형의 그것이라 하겠다. 이점만으로도 D300을 심각하게 고려할 만 하다. 뷰 파인더에 보이는 화상 그대로가 촬영됨으로 촬영시에
스트레스 적어졌으며, 더 넓어진 파인더는 안경을 쓴 필자에게도 상당히 이득이다.
D200의 뷰 파인더 디자인과 약간 달라진 디자인이지만 불만은 없다.

51 개의 측거점을 채용한 Multi-CAM 3500DX 으로 인해서 좀 더 다양한 프레임의 촬영에 대응할 수 있겠다. 측거점은 11포인트와 51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으며 D200과 달리 파인더 상의 측거점 표시는 되지
않는다.
- Single 영역 AF모드
- 다이내믹 AF모드 [9Point, 21Point, 51Point, 51Point(3D-Tracking)]
- 자동 영역 AF모드
3개의 모드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3. 상부 콘트롤 패널
상부 콘트롤 패널의 디자인은 측거점 표시 부분을 제외하면 크게 달리진것은 없다. 따라서 기존의 니콘 사용자들의 경우에는 쉽게 적응이 가능할
것이다.
4. 후면 LCD 패널
기존의 DSLR의 후면 LCD는 대변화속에 있다. 단순히 촬영된 화상의 구도, 노출 정보 등의 기능에 더하여 더 커진 LCD 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하여 촬영 정보 표시와 라이브 뷰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부여하고 있으며, 중요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다가 정말 DMB 기능과 게임 기능까지 포함될 날이 머지 않지 않았다 싶기도 하다.

D300에 채용된 후면 LCD는 소니 A700과 동일한 LCD로 3인치 대형 화면에 걸맞는 92만
화소의 해상력을 자랑하고 있다. D40에서와 같이 촬영 정보를 표시해 주는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라이브 뷰 기능이
출력한다.
A700의 고화소 LCD에서 이미 맛을 보았기 때문에 인가 그 충격적인 선명하고 넓은 화면에 대한 감동은 좀 둔감해 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촬영 정보를 크고 시원하게 표시해 주는 화면은 매력적이다. 전력 소모가 심해지기는 하겠지만 여차하면 예비 배터리를 하나 더 구입하면 그만인
것이겠다. 쓰라고 만든 기능을 너무 제약하는 것은 근검한 생활이 아니다. ^^; 아무튼 완전 대만족이다.
5. 각종 다이얼
메인 다이얼, 서브 다이얼, 모드 선택 버튼 등 각종 조작 부위의 기능 다이얼은 이미 니콘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던 것과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굳이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즉시 사용할 수 있었다.

다만 셔터 다이얼 부분의 그립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약간 더 올라온 위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D200의 셔터 버튼이 오른손 검지 첫 마디에
왔다면 D300은 그립부가 커진 만큼 셔터 버튼의 위치는 정확히 검지 끝으로 누를 수 있었다.
6. 콘트롤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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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콘트롤 버튼들은 니콘 이미 검증된 신속한 사용을 위한 배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의 니콘 유저들에게는 친숙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
오른쪽의 각종 버튼들은 다만 약간의 디자인의 수정이 이루어진 것 뿐이다.
*AF 모드 선택 버튼의 배열이 중앙 , 그룹, 자동의 3가지로 기존의 D200 지원하던 그룹 모드가
사라진 것이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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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왼쪽의 각종 매뉴에 접근할 수 있는 버튼들의 배열에서는 약간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 사진과 같이 왼쪽의 D200의 배열과
오른족의 D300의 배열에서 표시한 것과 다소 사용량이 적은 버튼이였던 BKT(브라켓) 버튼이 사라지는
대신에 재생 버튼으로 교체 되었다.
새로이 추가 된 버튼으로는 확대 버튼이 추가되어 이미지의 확대와 축소가 기존의 확대버튼+서브 다이얼의 함께 사용하던 구조에서 좌측의
확대와 축소 버튼만으로 조절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한 구조로 변경되었다.
이미지 재생시에 OK 버튼은 화상 편집 매뉴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 |
7.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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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기존의 D200에서 사용하던 EN-EL3e 배터리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CMOS 센서의 변경으로 전력 효율이 약간 떨어지던 D200에 비교하여 장시간 배터리 사용이 가능해졌다.
정확한 측정이 어려웠지만 필자의 테스트 상으로는 D200에 비해서 적어도 약 1.5배 정도의 배터리
사용의 여유가 생겼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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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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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카드 메모리 슬롯에도 큰 변화는 없었으며, 방진과 방습을 위한 실링 처리 역시 잘 처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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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외부연결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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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의 외부 연결 단자는 AV 단자와 USB, 전원 입력 단자 등 기존과 동일하지만 HDTV와의 다이렉트 연결을 위한 HDMI (HDMI 버젼 1.3a대응)단자가 새로이 추가되어, 촬영한 화상의 리뷰 뿐만 아니라 라이브
뷰를 사용한 촬영도 가능하다.
커버는 고무재질로 쉽게 열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하는 방식이다. 방진과 방습에는
유리하겠지만 자주 개폐를 하는 무척 험한 사용자들의 경우라면 커버와 바디의 연결 부위가 매우 부드럽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뒤에는
찢어질 수 도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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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에서 측면과 전면에 각각 위치하던 기존의 플래시 싱크 단자와 11핀 터미널 단자의 위치를 모두 전면의 상단로 위치하여 커버 역시
한 그룹의 고무 커버로 교체하였다.
D200 사용자들 중 한 번이라도 커버를 열어본 경험이 있는 사용자라면 스쿠류방식의 이 커버를 잃어버린 사용자들이 무척이나 많았는데, 필자
역시 한 번 잃어 버린 뒤로는 그냥 열어두고 사용했었다. 고무 재질의 한쌍으로 스트랩 고리에 고정해둔 방식은 매우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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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의 기대를 모았던 한 가지가 바로 매우 싱크로율이 좋은 배터리 팩인 MB-D10의 지원이였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배터리 팩 연결방식이던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고 세로 접점이 연결되던 방식이 아닌 D300의 바디 바닥에 위치한 배터리
팩 연결단자들이 고무재질의 커버로 보호되어 있으며, 커버를 열면 사진과 같이 접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배터리 팩 연결단자 커버는 분실 염려를 방지하기 위해 연결시에는 배터리 팩에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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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D100과 D200의 배터리 팩은 바디와 결합하였을때 결합률이 떨어져, 그 가격에 비하여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원성이 있었는데 이번에
D300과 함께 발매된 MB-D10의 경우는 기능적인 확장성을 제외로 한다고 하더라도 바디와 완성도 있는
합체? 결합률을 보여준다. 더욱이 멀터셀렉터가 포함되어 있어 뷰 파인더상의 초점 영역 선택을 위해서 본체의 멀티셀렉터를 누르기위해
촬영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우 활용도가 좋다.

또한 단순히 배터리의 확장뿐만 아니라 바디의 성능을 확장시켜주는 기능도 하게 되는데 기존의 초당 약 6장의 연속촬영을 초당 8장의 연사촬영이 가능하도록 확장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EN-EL4a 를 사용하면 초당 8장의 촬영이 가능하지만 2007년말 현재 배터리 팩인 MB-D10의 최저가격이
280,000원 그리고 EN-EL4a의 가격이 118,000원으로 합산한 가격이 약 40만원으로 8 연사를 위한 구성으로는
부담되는 가격임에 틀림없다. 물론 배터리 팩의 사용자체를 고려하지 않는 슬림형 지향 사용자들에게는 불필요한 아이템이겠지만 초당 8연사를 위한
지원으로 AA 배터리 8개를 활용한 약 30만원의 구성이 효과적이라 생각된다.(물론 무게에
대한 부담은 감수해야겠다.) 기타 기능에 대한 내용은 필자도 아직 사용을 못 해 봐서 패스 하도록 하겠다.
10. 내장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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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플래시에서도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다.
가이드 넘버 i-TTLII 모드의 GN 12의 사양을 갖는 내장형 팝업 플래시는 이미
D200에서 부터 정평이 나있었던 것으로 내장 플래시를 자주 사용하는 필자의 경우는 내장 플래시가 없는 플래그 쉽 바디 보다 오히려 이러한
중급기를 선호하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
11. 플래시 핫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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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 플래시를 위한 플래시 핫슈의 변화도 전형 없는 편이다.
오히려 이부분은 다소 불만족스러운데 캐논의 대표적 외장 플래시인 새로운 580EX II 의 경우 방진 방적을 위한 플래시 핫슈와의 결합
부위에 실링을 위한 고무처리가 되어 있으며, 40D의 경우에도 이를 위해 핫슈에 플라스틱재질이라고는 하지만 실링처리 부위가 있다.
방진방습을 위한 실링처리의 부재는 그렇다 하더라도 흔한 핫슈 캡 조차 지원하지 않는 부분은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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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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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부위 역시 크게 달라진 점을 찾을 수 없는 일반적인 모습이다. 굳이 달라진점을 찾자면 마운트 해체 버튼의
크기가 약간 작아 진 듯하지만 사용상의 불편은 전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