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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한(EU)는 모바일TV규격 DVB-H(Digital Video Broadcasting Handheld)를 가맹국 27개국에 통일해 지지하는 것에 대다수의 나라가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유럽에는 모바일TV의 규격이 여러 개가 난립해 있으며, 모바일TV 서비스의 상용화가 늦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이 때문에 EU는 7월 DVB-H 규격으로 통일하는 구상을 발표하고 이 규격의 채용을 의무화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진행해 왔다. 규격이 통일될 경우 국경을 넘은 상호 운용성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서비스의 대중화를 단번에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EU가 진행하고 있는 DVB-H 규격에 반대하는 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의 나라에서는 기술 중립성의 문제와 함께 통일 표준 채용이 너무 성급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나라마다 다른 주파수의 문제점도 지적하고 나섰다.
DVB-H는 노키아가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 규격으로2004년 유럽 통신규격 협회(EUSI)의 표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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