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텍은 인텔, 스프린트 넥스텔사와 협력하여 광대역 고속 무선 인터넷 기술인 와이맥스(WiMAX) 기술을 기반으로한 노트북을 2008년에 선보일 것이라고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0일까지 열리는 CES2008 전시회에서 밝혔다.
올해 WiMAX 기술을 채택한 차세대 Eee PC와 함께 VX2, U6 저가형 모바일 PC들과 엔터프라이즈급의 V1과 UMPC R50A, 메인스트림 F88 노트북 등 WiMAX 기술을 채택한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급 레벨의 다양한 새 노트북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아수스텍은 알리며, WiMAX 기반의 제품들은 우선 약 15% 정도 회사의 자체 상품 브랜드로 선적할 예정이며, 출시 가격은 US$ 기준 999달러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수스텍 Johnny Shih 회장은
“2009년말까지 WiMAX 무선 기술 사용을 시작한 노트북 이용자들은 20%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며, “특히 미국에서 와이맥스 통신 망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기 때문에 자사는 미국 시장부터 와이맥스 기반의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8인치, 8.9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하고 와이맥스 기술이 적용된 자사의 저가형 모바일 PC인 2세대 Eee PC 제품들은 오는 2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사진출처-digitimes,
아수스텍 Johnny Shih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