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UDTV(Ultra high-definition TV)의 본격화 작업을 시작했다. 일본의
주요 일간지들은 14일 일본 정부가 관련 업체들과 함께 UDTV 런칭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통신성이 상정한 UDTV 개시 시기는 앞서 알려진
바대로 2015년이며, 이를 국제 기술 표준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NHK의 수퍼 하이비전(Super
Hi-Vision) 규격에 준거하고 있는 UDTV는 픽셀 수가 무려 3,300만(7,680×4,320)에
달해 현재의 HD 기술보다 16배 이상 높은 해상도를 구현한다.
일본 통신성은 오는 4월부터 3억 엔의 비용을 투자, 사전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참고로 UD 개념이 일본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93년이지만, 국내에서는 최근에 들어서야
UD 연구가 시작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