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용 쿼드 코어 옵테론 프로세서와 데스크탑용 페넘 프로세서의 발목을 잡아왔던
버그 문제가 해결된 B3 스테핑 제품이 생산을 남겨두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목요일 AMD의 최고경영자(CEO) 헥터 루이스는 이와같은 내용을 전달했으며 AMD
사장 겸 COO인 덕 마이어(Dirk Meyer)도 2 ~ 3주내로 B3 스테핑 엔지니어링 샘플이
고객사에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덕 마이어(Dirk Meyer)는 B3 스테핑의 옵테론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스템이 2008년
1분기말에 출시될 수 있을 것이며 양산 시기도 이와 비슷할 것이라는 내용을 덧붙였다.고클럭
제품에 대한 미디어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2분기 이후 2.5Ghz로 동작하는 옵테론 제품이
예정되어 있지만 고클럭보다 중간급 제품을 많이 공급하는것이 AMD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45nm 공정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자세한 설명은 아니었지만 AMD 내부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만든 다음 제품들이 후반기에 공개된다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