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최근 셀러론 시리즈에 최초로 듀얼 코어를 적용한 E1000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E1200을 출시한 바 있는데, 다가오는 2/4분기에는 E1200보다 높은 클럭을 가진 모델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들려왔다.
2분기에 추가될 모델은 E1400으로 2GHz의 코어 클럭과 함께 800MHz FSB, 512KB의 L2 캐쉬, 최대
65W TDP 스펙으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프로세서는 65nm 공정으로 제조되며, EM64T,
XD Bit(Execute Disable Bit), 스피드 스텝 기술이 적용된 것이라 한다. 제품 가격은 도매가
1000개 기준 개당 53달러에 판매예정이다.
2/4분기가 되면 인텔의 듀얼 코어 셀러론인 E1200과 싱글 코어 셀러론 440, 430, 420에 이어 E1400이 여기에 합류하게 된다. 인텔은 2분기에 E1000 시리즈는 인텔의 데스크탑 프로세서 판매량의 3%를 차지하게 될 것이며, 2008년 안에 10%에 근접하게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듀얼 코어 셀로론 시리즈는 2009년 2분기가 되면 싱글 코어 셀러론의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져 왔지만, 인텔의 싱글 코어 셀러론의 공급 중지라는 정식 발표는 없었으며, 라인업에는 여전히 싱글 코어 셀러론
프로세서의 계획이 존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