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11년째 1달러 연봉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에서 미국 증권거래소 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 의하면, 스트브 잡스는 이번년도에 연봉으로 1달러를 받은 것 외에 일절 보수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스트브 잡스는 1997년 애플에 복귀한 이후 급여로 1달러를 받은 뒤 현재까지 동일한 연봉을 받아 오고 있다.
스트브 잡스는 연봉 1달러를 받는 대신 애플사에서 스톡옵션으로 주식을 배당받기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스톡옵션의 권한을 행사해 애플의 550만주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애플에서는 그동안 계속된 스티브 잡스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추가 수당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