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최대 3개의 저장 매체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핸디캠을 포함해 초보자 및 준전문가를 위한 총 7종의 핸디캠 신제품을 선보이며,
2008년 캠코더 시장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소니가 이번에 첫 선을 보인 ‘하이브리드’ 핸디캠이란 서로 다른 저장매체 중 원하는 것을 골라서 자유롭게 촬영 영상을 저장할 수 있게 한 제품을 말한다. 최대 3개의 저장매체를 지원하는 것을 ‘하이브리드 플러스’, 2개의 저장매체를 지원하는 것을 ‘하이브리드’ 기능으로 구분하여 부른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하이브리드 플러스 기능을 갖춘 제품은 DCR-DVD810 제품으로, 플래시메모리를 내장하고, 메모리스틱, DVD 등 총 3개의 서로 다른 저장 매체를
지원한다. 플래시 메모리는 용량을 늘려 소니 제품 중 최대 용량인 8GB를 내장했다.
이 뿐 아니라, 영상을 당기면 내장 마이크에서 녹음 소리까지 함께 당겨 소리 녹음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보이즈 줌(Voice Zoom)’ 기능을 비롯해 PC에 연결하지 않고도 영상을 직접 DVD로 제작할 수 있는 원터치 더빙,
전력 on/off가 자유로워 전력 관리가 보다 효율적인 ‘퀵-온(Quick-On)' 기능 등
다양한 새로운 기능 등이 적용됐다.

소니의 이번 핸디캠 신제품은
하이브리드 플러스 기능을 갖춘 DCR-DVD810 제품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기능을
갖춘 DCR-SR85, DCR-SR65, DCR-SR46 등 3종, 준전문가를 위해 수동 기능을 강호한
HD DVD 핸디캠 'HDR-HC9' 1종, 손쉬운 조작성을 갖추고 경제적인 가격을 고려한 DV핸디캠 ‘DCR-HC62’, ‘DCR-HC52’
2종도 함께 출시해 핸디캠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했다.
소니 코리아 핸디캠 마케팅 담당 이상운 대리는
“올해에도 핸디캠의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UCC 활성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핸디캠을 선보였다”며 “또한 전례
없는 다양한 부가기능을 새롭게 추가함은 물론, 소니의 첫 플래시DVD 핸디캠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국내에도 최근 세계 최대 UCC전문사이트가 진출하는 등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UCC트렌드와 함께 캠코더의 성장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핸디캠 신제품 7종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예약판매
이후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전화구매를 통해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