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논이 새로운 사운드 바 제품을 선보였다. 일본 데논은 25일 플랫 패널 TV와의
매칭을 상정한 ‘프런트 서라운드 시스템’ DHT-FS5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예상 판매 가격은 65,000엔 전후다. 보디 컬러는 블랙과
실버의 두 가지다.
DHT-FS5는 8cm의 풀레이지 유닛 6개와 앰프가 1개의 인클로저에 내장된 형태.
앰프부의 출력은 25W×4+50W×2다. DHT-FS5에 투입된 ‘X-SPACE 서라운드’
기술은 방의 벽면을 향해 음파를 방사, 현장감 있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한다.
입력 단자는 옵티컬 1개, 코엑셜 1개, 아날로그 스테레오 1계통, 서브우퍼 프리아웃
1개가 준비돼 있으며, 디코더는 돌비 디지털, DTS, AAC, 돌비 프로로직 II에 대응한다.
또 ‘영화/음악/스테레오/뉴스’ 등의 설정 모드와 작은 음량에서도 서라운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모드, 저음을 증강시키는 ‘S.D.B.’ 등이 탑재돼 있다.
크기는 W750×H118×D138mm로 30인치대 TV와 이상적으로 매칭되며,
무게는 5.1kg, 소비 전력은 55W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