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에서 정부의 PC를 사용해 포르노 사이트나 성인 사이트를 열람했다고 판단되는 직원들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해고 대상이 되었던 직원들은 다른 직원들이 정부의 PC를 사용해 성인 컨텐츠를 열람하고 다운로드 하고 있다는 불만이 보고되었기 때문. 이에 시의 최고 기술 책임 사무국(OCTO)가 작년 12월 15일부터 조사를 착수했다.
초기 조사결과 여러 명의 직원들이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으며, OCTO는 조사 범위를 확대한 결과 18개 부서에 처분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직원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OCTO는 처분 내용에 따르면, 이메일을 통해 주의사항을 주거나 심각한 경우 근신과 해고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18개부서 중 3개의 부서에서 포르노 사이트 열람수가 방대한 것으로 판단되어 직원 6명이 이미 해고 처분된 상태다.
또한, 워싱턴 D.C는 많은 직원들이 성인 사이트를 열람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 이 사이트들의 접속을 규제하는 필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