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 전문기업 한누리비즈는 손글씨로 검색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전자사전
'누리안 X20' 신제품을 공식 선보였다.
이번 누리안 X20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펜베이스 인식률을 높여 기존 전자사전이 작은 입력창에 한 글자씩
써서 글자를 인식하던 방식과 달리, 4.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화면 전체에 펜으로
단어를
직접 써서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노트북 키패드로 사용되는 팬터그래프
방식의 키패드를 적용해 보다 손쉽게 단어를 입력할 수 있게 했다.
이 제품은 영어뿐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 독일,
태국 ·포르투갈 등 총 11개국의 단어를 한 번의 검색으로 모두 찾을 수 있다.
또한
민중엣센스 영한·한영·일한사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중한
사전 등 60권의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내장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4.1인치 24bit 컬러 TFT-LCD 화면으로 선명한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또 MP3 음악
재생과 함께 보이스 레코더, 앨범, 라디오, 전자수첩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다. 제품 소비자가격은 31만 9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