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ze Does Matter
노트북으로 대표되는 포터블 컴퓨터는 원래부터 '크기' 가 이슈였다.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놓이던 컴퓨터를 휴대하기 위해 작게 만들어 전자동 워드프로세서나
무릎 위로 올리는 랩탑이 되었고, 더욱 크기를 줄여 옆구리에 끼고 다닐 수도 있는
노트북이 되었는가 하면, 손바닥 위에 올라간다는 의미로 통틀어 '팜탑' 으로
불리는 UMPC에까지 도달했다. 이처럼 노트북은 그 탄생부터 점점 소형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용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덕분에 신제품이라고 해서 항상 작아졌던 것만은
아니지만 더욱 소형의 포터블 컴퓨터일수록 등장 시기가 늦은 편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향도 나타났다. 노트북의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휴대가
'편리'하지는 않지만 가능한 포터블 컴퓨터들, 요새는 이른바 '데스크노트'
라고 구분하는 제품들의 등장이 그 정점을 이룬다. 큰 덩치를 가졌지만 디자인과
기능은 노트북, 성능면에서는 일반 데스크탑에 필적하는 이들은 '데스크탑을
치우고 비슷한 성능의 노트북을 사용하자' 라는 주장을 내세웠다.

데스크노트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두 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데스크탑의
성능에 필적하는 노트북을 만들기 위해 데스크탑 컴퓨터용 컴퍼넌트를 사용하기 때문으로,
이 극단에서는 가격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도 있었지만 데스크탑용 CPU를 장착한
노트북까지도 나온 적이 있을 정도다. 또 하나는 더 큰 화면, 편리한 타이핑을 위해
케이징을 크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열처리 및 소음상의 약점이
드러나기 마련이지만 요즘은 데스크노트들도 노트북용 컴퍼넌트를 사용해
만들기도 한다. 이런 '더욱 조용하되 강력한 데스크노트' 인 HP HDX9110TX 드래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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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Pavillion HDX9110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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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휴렛팩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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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Core2 Duo T7500
(2.2 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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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칩셋 |
Intel
PM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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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Hynix
DDR2 PC5300 1GB ×2, 최대 4GB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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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Toshiba
S-ATA 5400rpm 160GB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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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마쓰시타 DVD-SuperMulti D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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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AMD
Mobility Radeon HD2600XT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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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51cm(20.1")
WSXGA+ (1,680 x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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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
130 만
화소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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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7.1ch
HD-A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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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
2.1ch
스테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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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디바이스 |
USB 2.0 ×4 HDMI x1 eSATA x1 5-in-1 Memcard Reader x1 Expresscard/54
×1 D-Sub ×1 S-Video ×1 RJ-45 ×1 헤드폰 ×2 마이크
×1 Line-in ×1 센터/우퍼 ×1 프론트 ×1 사이드
×1 리어 ×1 TV 안테나 입력 ×1 RF 수신
연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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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less |
IEEE 802.1
a/b/g/n(Draft 2.0) Bluetooth Rev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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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디바이스 |
101
키, 인텔리전트
터치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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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10.8v 리튬이온 9셀 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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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한글 윈도 Vista Home
Premium K 32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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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팩터 |
475(W) × 339.5(D) × 58.5(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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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7.05kg(배터리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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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백만원대 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