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화재를 몰고 다녔던 문제덩어리 옵티머스 키보드가 드디어 예약판매를 받고 2월 20일부터 실제 배송에 들어갔는데, ebay에 이보다 16일 먼저 받아볼수 있는 조건으로 옵티머스 키보드가 경매에 등장했다.
마니아들은 이 제품의 첫 번째 사용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경매에 열성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가격은 현재도 치솟고 있는 중이다.
이 키보드는 당초 계획된 출시 예정일보다 상용화가 늦어지면서 가격도 최초 계획보다 훨신 높아져 있는 상태로 각 키마다 OLED를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글꼴이나 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개인만을 위한 키 세팅이 가능한 제품이긴 하지만, 물이나 음료수를 쏟게 되면 키보드가 완전히 망가질 수 있으며, 제품 자체 열도 상당해 마니아만을 위해 전용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