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에 다다른 프론트 사이드 버스의 데이터 전송율과 멀티 프로세서 플래폼 구성의
제약을 해결하고자 개발한 인텔의 새로운 인터커넥트 기술 QuickPath 인터커넥트의
최대 데이터 전송율 정보가 공개됐다. 아이테니엄 관련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이
정보는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스펙의 일부지만 QuickPath 인터커넥트의 모든것을 이끌어내는
HPC 분야라는 점이 QuickPath 인터커넥트의 최대 대역폭 정보로 전해지게 만들었다.
인텔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를 4개의 듀얼 스레드 코어와
30MB의 캐쉬를 내장한 것으로 소개했으며 프로세서와 프로세서간 96GB/s 대역폭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프로세서와 프로세서간의 대역폭이 QuickPath 인터커넥트로
연결된 대역폭을 말하는 것이다. 96GB/s는 경쟁사인 AMD가 채용한 HyperTransport
3.0의 이론상 최대 대역폭 46GB/s를 두배이상 앞선 대역폭이다.
인텔은 다음주에 개최될 국제 Solid State Circuits Conference에서 QuickPath 인터커넥트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