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기업인 Trend Micro를 사칭한 가짜 광고가 구글검색에 표시되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Trend Micro가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문제의 광고는 Trend Micro의 보안 소프트를 선전하는 내용으로, 영문 구글에서 특정 용어를 검색하면, 스폰서 링크에 표시되고 있다.
가짜 광고는 TRENDMICRO2008.COM 이라는 사이트에 링크되지만, 이것은 Trend Micro의 정규 사이트인 TRENDMICRO.COM의 명칭과 유사하게 만든 가짜 사이트라고 한다.
이후 이 가짜 광고는 구글이 삭제했으며, 이 사이트를 통한 매매도 구글 체크아웃에 의해 정지된 상태다.
구글의 스폰서 광고가 악질 코드 배포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케이스는 지난해부터 발생해, 신뢰할 수 있는 검색 엔진의 스폰서 링크는 안전하다고 유저들이 생각하기 쉽지만, 이것이 범죄자들에게 표적이 되고 있다고 Trend Micro는 주의를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