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요 프로젝터를 국내 수입하는 유환미디어는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산요
소형
프로젝터 2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PLC-XU78K'과 'PLC-XU75K' 모델로 등장하는 이 제품들은 노트북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 이동성이 잦고, 프리젠테이션을
자주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어울리는 프로젝터.
각각 3000안시루멘과 2500안시루멘 밝기를 지원하는 이번 신제품 2종은 휴대성뿐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준 특징도 돋보인다. 색상과 밝기를 손쉽고 편리하게 맞출 수 있도록 3차원 자동색상 보정
기능과 함께 다양한 PC 환경에서도 최적의 사용 환경을 편리하게 설정해줄 수 있도록
자동 PC 조정 기능도 제공해준다.
아울러 전원을 켜면 곧바로 투사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외 1/2배에서 16배까지 디지털 줌 확대, 축소 기능을 비롯해 왜곡된 화면을 보정하는 디지털 키스톤 기능,
온도에 따라 팬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팬 오토 콘트롤 시스템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한편 유환미디어 측은 이번 프로젝터 신제품들은 정부에도 조달 제품으로 등록할 예정이며,
올해 이 제품을 앞세워 2000∼4000안시루멘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