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가 오는 3월에 디지털 액자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디지털 액자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Digitmes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소니는 DPF-V900, DPF-V700,
DPF-D70 등 3종의 디지털 포토 액자 제품들을 오는 3월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의 새로운 디지털 포토 액자 제품들은 15:9 스크린 비율에 WVGA (800x480) 해상력을
지원하는 패널을 이용한 것들로, 3가지 제품들 중 2종은 현재 디지털액자
시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7인치형 모델이고, 나머지 다른 1종은 9인치형 크기를
지닌 모델이라고 외신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출시 가격도 알려졌다. 소니의 DPF-V900, PPF-V700,
DPF-V700 디지털 포토 액자 제품들은 각각 US$250, US$190, US$140 가격이 될 것이라고
밝혀 국내에 출시되면 약 20-30만원대 가격선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디지털 포토 액자용 LCD 패널은 매분기별 공급량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업계에선 디지털 포토 액자 시장은 향후 2-3년간은 급속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형 크기의 패널뿐 아니라, 올해는 7-8인치 크기 패널
시장의 공급과 수용력이 더욱 커지며 디지털 포토 액자 시장의 규모가 전반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포토 액자 업체들도 국내 삼성전자를 비롯해 필립스, 도시바, HP, 코닥, 뷰소닉에 이어 소니도
디지털 포토 액자 시장에 진출하면서 업체들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