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서 기존 제품보다 5배 빠른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양 회사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두 회사의 합작 회사인 IM 플래시 테크놀로지(IMFT)에서 제조에 들어간다. 200MB/s 읽기 속도와 100MB/s 쓰기 속도를 가져 현재 싱글 레벨의 낸드 플래시의 40MB/s 읽기 속도와 20MB/s의 쓰기속도보다 5배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새로운 고속의 낸드 플래시 기술은 하이브리드 HDD에 채용했을 경우 기존의 HDD보다 2~4배 빠르게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개발 중인 USB 3.0과 병용하면 새로운 고속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USB 3.0은 현재 개발 중인 규격으로 USB 2.0보다 10배 빠른 전송 속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