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nm 공정 기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엔비디아의 NForce 680i SLi 칩셋 레퍼런스 메인보드들이 한정적이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45nm 프로세서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새로운 바이오스인 P32 버전에는 45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코드명 울프데일 프로세서를 지원할 수 있는 마이크로코드가 추가되었으며 기존 버전보다
안정성과 오버클럭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NForce 680i SLi 칩셋은 최근 발표된 780i SLi 칩셋에도 포함됐기 때문에 인텔의
45nm 공정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쿼드 코어 프로세서 모두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메인보드 설계 문제로 65nm 공정 프로세서만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45nm 공정 프로세서가 아닌 코드명 울프데일 (코어 2 듀오
E8000 시리즈)만 지원하는 반쪽 뿐인 업데이트지만 레퍼런스 기반 680i SLi 메인보드
사용자들에겐 상당히 기쁜 소식이 될것이다. P32 바이오스는 현재까지 eVGA, Albatron,
BFG 에서만 공개된 상태지만 곧 모든 엔비디아 레퍼런스 제품을 공급업체들이 자신들이
공급한 제품에 맞는 P32 바이오스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