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Labs의 퍼스널 리시버를 유통하고 있는 제이씨현은 이미 국내에서 일부
유통되고 있던 Zen Aurvana 커널형 이어폰을 직접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 Creative ZEN Aurvana
ZEN Aurvana 는 사실 이번이 국내 시장 데뷔가 아니다. 2006년에 출시가
시작된 이 이어폰은 그동안 국내에 수입이 이루어졌고,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제이씨현이 크리에이티브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신제품인
ZEN DJ와 더불어 국내에 공식적, 그리고 안정적으로 출시되었다.
|
|
|
제품명 |
Creative ZEN Aurvana In-Ear |
|
드라이버 |
Balanced Armature |
|
주파수 |
20~20,000Hz |
|
임피던스 |
42ohms |
|
감도 |
115dB/mW |
|
플러그 타입 |
3.5mm 금 도금 스테레오 단자(6.3mm 어댑터 제공) |
|
코드 길이 |
1.2m 무산소 동선 |
|
중량 |
13g |

▲ 유닛부
Aurvana In-Ear 는 'In-Ear' 라는 이름 그대로 인 이어 타입(또는 커널형) 이어폰이다.
외이도에 직접 끼워넣는 방식인 인 이어 타입은 외부의 소음을 거의 차단하며 작은
소리도 또렷하게 전달된다. 귀 안에 밀어넣는 타입인 만큼 귓바퀴에 걸치는 일반
타입의 이어폰과는 유닛의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

▲
Aurvana In-Ear 드라이버의 구조

▲
Balanced Armature Driver의 작동 메커니즘(Image from en.wikipedia.org)
커널형 이어폰에 사용되는 유닛은 크게 두 가지다. 보통의 이어폰에 들어가는
유닛을 사용한 다이나믹 드라이버 타입과, 밸런스드 아마츄어 드라이버
타입이다. 진동판에 코일로 이루어진 구동부가 직접 맞닿는 다이나믹 드라이버와는
달리 Aurvana In-Ear 에 사용된 밸런스드 아마츄어 드라이버는 영구자석 케이징의
일부를 개방해 그 곳에 코일로 감싼 진동자(Balanced Armature)을 배치하며, 전기
자극에 의한 진동자의 움직임을 진동자와 진동막 사이의 가는 막대(Drive Rod)를
통해 진동막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밸런스드 아마츄어 드라이버는 다이나믹 타입에
비해 진동막의 피로가 적고 작은 입력으로도 더 큰 출력과 높은 해상도를 얻을 수
있으며 소형화가 쉽다. 최고급형의 커널 타입 이어폰에는 주파수 대역별로 아마츄어
드라이버를 다수 채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진동막이 외부로 직접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외부의 자극에 의해 진동막이 파손되는 일도 방지할 수 있다.

▲ 두 쌍씩 제공되는 3가지 크기의 이어버드
사용자마다 다른 외이도의 직경을 감안해 대 중 소 세 가지 크기의
이어버드를 두 쌍씩 제공한다.

▲
슬라이더
양 쪽의 길이가 같은 Y자형 슬라이더다. 슬라이더 상단의 클립을
이용해 갈라지는 라인의 길이를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 비행기용 어댑터
양축형 접속부를 사용하는 좌석에 대비해 비행기용 어댑터를 함께
제공한다

▲ 이어폰 청소용 브러쉬
커널형 이어콘은 귀 안에 밀어넣고 사용하기 때문에 이어폰에 이물질이
잘 끼는 편이다. Aurvana In-Ear는 이어폰 및 이어버드의 청소를 위해 작은 툴을
제공한다.

▲ 여행용 케이스
대충 말아놓는 등 험하게 보관해 케이블이 단선되거나 이어버드가 빠져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여행용 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가 격 : 89,000원
문 의 : 제이씨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