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업체 레이저 코리아(www.razerkorea.co.kr)는
11일 게이밍 헤드셋 Razer Piranha(피라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이머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스 헤드셋’인 피라나는 생생한 스피커와 시끄러운
게임 내 환경에도 팀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잡음제거 마이크가 특징이다.
피라나는 게이머의 성향에 맞춰 장시간의 게임 플레이에도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귀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편안하며 유연성과 내구성이 강해 LAN파티용으로도 적합하다. 마이크는
헤드셋 옆면에서 위아래로 회전 가능한 방식으로 되어있다.
헤드셋에 장착된 유선리모컨도 게임환경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 리모컨에는 볼륨조절과
마이크를 켜고 끌 수 있는 뮤트 버튼, 그리고 옷에 부착시킬 수 있는 클립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리모컨이 달려있는 케이블의 길이는 3미터로 길며 한쪽 헤드 셋으로만
연결되어있어 게임환경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헤드셋의 양쪽 이어캡과
리모컨에 파란 빛을 내는 레이저사의 뱀모양 로고 LED는 시원함과 세련됨을 더한다.
피라나는 지난 10월 미국 시에틀에서 열린 WCG 2007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서 처음
선보였으며, 전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