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휴대폰 전용의 SaaS 프로바이더인 Danger를 인수하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Danger는 휴대 전화용으로 리얼타임 모바일 메시지나 SNS, HTML 형식의 웹 브라우저, 게임, 웹 메일 등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의 T-Mobile의 휴대 전화 Sidekick 등이 Danger의 소프트를 채용하고 있다.
MS에서는 Danger를 인수함에 따라 MS의 기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MS 윈도우즈 모바일이나 MSN 및 Xbox, Zune 윈도우즈 라이브 등에 Danger의 서비스를 조합해 엔터테이먼트 및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강화하고 싶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인수 후 Danger는 MS의 엔터테이먼트 & 디바이스 사업부에 속하게 되며, 현재 인수에 들어간 비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